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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충격받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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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몇년전에 내가 좋아하는 해외밴드 한국에 온다고 해서 직접 가가지고 보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멤버분이랑 악수까지 하면서 저희 생일이 같다고 하니 그 멤버분 께서 웃으시면서 아 그렇냐고 하시면서 웃으셨는데 그때 기분이 정말 좋았음.그런데 작년 1월달에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갑자기 돌아가심.그때 소식듣고 오랫동안 벙쪄있었음.아직도 그분의 웃는 얼굴이 생각나는데 그 얼굴이 고인의 얼굴이란게 잊혀지지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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