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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자신을 위로하다가 엄마한테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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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혈기왕성한 18세... 새벽마다 위로하는데 갑자기 엄마가 문열고 뭐하냐하시는데 놀라서 그상태로 몸 움츠려서 숨기긴했는데 분명 보셨겠지?ㅠ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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