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등급의 요충지가 고루 분포돼 있고 특정 시간대에 특정 지역을 장악하는 전략적 효과가 지금보다 미미한 맵. 와드로 다 밝힐 수 없고 그런 역할군을 따로 찾지 않을 맵 진영에 따른 이점이 덜한 중립지역이 지금보다 훨씬 넓고 덕분에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맵
지금보다 다양하고 특별한 아티팩트 강력한 소환물을 챙길 수 있는 맵. 마치 지휘관처럼 소환물을 선택하고 적 본진으로 보내는 일꾼형 경영가형 운영도 가능. 케일이나 오리아나 애니비아 같은 제자리에서나 강한 수동적인 챔피언도 욕먹지 않는 플레이 가능. 이런 전략적 요소가 개인의 성장을 바탕으로 하고 마이플스토리하는 애들 트린다 하는 애들 싹 다 보내버릴 수 있음
지금 스킬 구조나 맵 구조가 다른 스펠에 비해 점멸이 가지는 비중을 지나치게 높여 놓음. 아직도 벽점멸 벽점멸거리는 지겨운 패러다임에서 벗어날 수도 있을 테고 빡빡한 슈팅과 경쟁을 느슨하게 해서 말임.
보는 맛은 떨어지겠지만 하는 사람은 성장하고 골라가는 재미가 있는 그런 맵 나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