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힘들다. 수많은 별처럼..요즘 내 자신은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떠오른다 모든 노력이 부정당하고, 호의를 무시당하고, 강요받고.. 누군가를 위해서 내 인생을 소비하기 싫단 생각도 든다. 의미가 없다는 말이다. 어휴 눈물도 안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