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은 두가지로 나눠짐.
1)부모님집에 얹혀사는 계열
- 부모님이 해외에 나가서 일하는 경우 근무지랑 멀리떨어져서 사는경우 혹은 도중에 부모님과 이별한 경우 (고아는 면제인데 이경우는 상관없음) 전자는 상관없는데 후자가 문제며 내가 말하고자 하는경우
병장월급 40만이라도 가정해도
일반인이 오로지 40만원으로 한달동안
아침저녁 해결하고 월세내면서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내고 할수있나요?
겹업하면되지않냐고?
겹업 안내주는곳고 많고 할수있다 허락맡아도 하루에 몇시간뛰고 며칠 알바해야 가능할까? 설상가상 요새 알바를구해도 짧게만 씀.
돈을 조금더 마니주던가
원룸지원이나 나라사랑카드로 음식살때 할인하는 품목점 늘려주면좋겠다
의식주중 3개 다 불편한데 1개는 그나마 ㄱㅊ은데 2개는 열악
식비 보통은 근무지에서 밥제공하고 6천원떼가는데 어떤양심없는곳은 깍두기또는 배추김치 , 김치별로없는김치국, 쌀밥 ,김주고 하루 6천원떼감. 돈으로 달라하면 잘 안주며 받는다한들 근무지 10에 8이 복지쪽이기때문에 주위에 공익이 먹을만한 곳이랑 가격대맞는곳이 없음
요양원? 주위에 뭐있을까?
1. 건강식
2. 한솥
주로 전자가 압도적으로 많으며 건강식 집에는 6천원으로해결할수도없어
튼튼이도 현역가지그랬냐고?
튼튼이 프로젝트 ㅅㅂ 그것도 일부 사유 공익만 되며 그 사유공익이 극 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