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1,044
장성규 이분은 어떻게 보면 정말 분위기메이커에 재밌다고 볼수있는데 약간만이라도 진지하게보면 어떨땐 선넘는거 아닌가싶을때가 많음 나만 진지충이라 그렇게 느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