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새벽 롤을 거의 안하다가 어제 돌렸는데 저녁엔 볼수없는 진귀한 구경거리들이 많았음 컨셉잡으면서 미드달리기하고 우리 정글위치 다 알려주는 누누. 계정많다며 패드립에 시비 트롤링 겸비한 녀석들 진짜 실력으로 나 대리요-하는 녀석들 템팔고 우물에서 춤추는 녀석들 세기말 새벽 골드구강은 어메이징하더라. 진짜 여러 부계들이 뒤섞여서 역겨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