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브금 인지는 모르겠는데 바이올린인가 첼로같은 악기였어요. 빠↑ 바↓ 밤→→ 대충이런 음이였고 느린노래였어요. 그리고 노래 분위기가 슬프고 엔딩장면에 나올듯한 노래였슴다. 알거 같은분들 댓글이라도 달아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