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애초에 자유랭 시작할때 작년 프리시즌에 자유랭 다이아4까진 찍어놔서
최근에 자유랭시작해서 배치 6승4패하고 플1감 그리고 자유랭 같이할 사람은 없었어서 자유랭 혼자돌렸었음.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자유랭이 티어올리기쉬운것도맞고 진짜 실력은 아닌것도 맞음.
왜냐면 내가 자꾸 몇번연승하니까 플1에서 다이아승급하고 다이아3 다이아1 이렇게 2단승급씩했거든.
이때까지 판수는 약 38판이였음. 근데 이때 부터 다이아1 에서 정글러에 따라 게임이 너무나도 차이가나서 지금까지 만났던정글러중 ㄱㅊ은정글러를 구해서 듀오를했음. 그리고 어쩌다보니 자유랭크 클럽에 회원으로 추천이 되서 들어가서 3인랭을 돌렸는데
3승2패정도햇음. 그리고 마스터티어 승격전 2승2패 정도나와서 불안하다싶어서 나머지한판은 나혼자돌리고 역전승을 했지. 그리고 승급을했는데 기분좋아서 그냥 옵지에 자랑글올림. 근데 어제 줫벌레 실버가 나한테 거의 여왕벌취급하듯이 작년에 무슨일이있었는지는 모르겟는데 난 거의
혼자서 마스터티어까진 올린거다름없었는데 완전 개무시를쳐하네 ㅋㅋ. 난 조금이라도 인정은해줘야되는거아니냐 했지. 프로지망생급실력으로 인정해달라 한것도아닌데 ㅋㅋㅋㅋㅋㅋ 근데 의문의 실버새끼가 나를 말같지도않은소리쳐하면서 저격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