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들은 시간이 흘러간다 생각한다. 우주의 탄생이 건물의 토대이고 지금 내가 사는 삶은 건물이 건축중인거라고 하지만 전혀다르다. 시간은 이미 지어져있는 건축물이다. 이게무슨말이냐하면 시간엔 과거와 현재 미래가있다. 그리고 보통 사람들은 과거부터 미래까지 "흘러"간다 생각한다. 사실은 시간은 정해져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아예 정해져있다. 건축중인 건물이아닌 이미 완성된 건물이란거다. 너가 이 글을 읽은것도 이미 정해진 미래고 내가 이글을 쓰는것도 정해진 미래다. 그럼 왜 사람들이 이삶을 살까? 다 정해져있는데.. 모르기때문이다. 정해진 미래를 모르기때문에 흘러가는거처럼 살아가는거다. 그럼 이론상 미래로 여행이 가능한데 이건 무엇일까 정해져있으면 갈수도 없는거 아닌가. 너가 미래로 간다면 그것도 정해진 사실 과거로 간다면 그것도 정해져있는거다 너가 과거에 갔다면 그 과거엔 이미 너가 있을것이다. 미래도 마찬가지이다.
너가 이렇게 태어난것도 정해진거다 너가 불행한일을 겪는것도 정해진거다 모든일이 태엽처럼 완벽하게 맞춰져서 너란걸 이 세상이란걸 만든거다. 그래서 운명이라고도 부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