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연애를 해보니까 말투도 닮는것 같다. 처음 여친은 얼른을 언능 이라했고 두번째 여친은 언제를 온제 이렇게 썼었는데 지금은 내가 다른사람이랑 얘기할때 언능, 온제 이리 쓰니까... 좀 많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