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에서 3년
실버에서 1년
골드에서2년
지금은 플레1에서 시발 강등먹어서 플레2에 있다<예티구간까지가봄>
<브론즈> 게임은 못하지만 게임을 진짜 즐길줄 아는놈들은 여기 사람들밖에 없다고 본다 나는 그 지독했던 시즌 2,3,4를 브론즈5에서 보냈으며 10판돌리면 최소 5판은 탈주가 일어나던 시절에 여기에 있었지 여기는 팀원끼리 싸움이 일어나면 진짜 아무것도 하지않는 광경을 자주볼수가있는 곳이다 나는 플레에서 다이아1을 갈 자신은 있을지언정 지금 다시 브론즈5에간다고 해도 실버1을 찍을수있을지 장담할수없다 있기야 있겠지 근데 여기서 티어올릴바에야 아이디 새로판다 진짜 개 헬지옥
<실버> 그냥 브론즈에 비해 조금 덜 던지는 형님들이고 게임을 게임으로서 대하기 시작하는 티어다 근데 브론즈보다 덜던진다고 딱히 브론즈와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는건 아니다 말싸움이 자주일어나긴 여기도 마찬가지다
<골드> 와드의 중요성과 포탑깨는 게임이라는걸 드디어 깨달은 단계 상위티어인 골드1,2쯤가면 합류도 상당히 빠르고 라인전 잘하는새기 만나면 나도 털릴수도 있지만 딱여기까지 판단력이 없다 즉 역전할수있는게임인데도 결단력이 없어서 저버린다..예를들면 상대는 라인전 암살자조합이고 우리는 한타조합인데 상대가 더잘큰 상태에서 한타를 강요를 안하고 막기만막다가 끝난다거나 우리팀 라인상황을 무시하고 카정을 드간다거나 즉 산수만 알고 수학은 모르는단계 ~
<플레> 운영이 뭔지도 알고 상황에 맞춰서 유연하게 게임을 풀어갈줄도 암 무빙도 좀치고 챔프상성을 잘 알고있음 근데 내가 왜 플레1에서 떨어진건지 모르겠다 주말롤이라 그런가?
마지막으로 모든 티어의 4티어=브실골
브론즈4 실버4 골드4 플레4 다이아4
지금까지 내가 만나본 티어의 4티어들은 모두 벌레였다
이상호 tv에서 실버1이 골드5 개박살 내드만 이거 부정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