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계속 중간 하차 요구함. 기사가 내리면 벌금받을수 있으니 정 내리고 싶으면 사무실 전화해서 허락받으라 함. 문막 휴게소 들린다했는데 계속 황성횡성 소리침. 어딜만져의 이정희마냥 “휴게소 어디서 세우냐고!! 어디서!!!” 기사님 운행 못한다 선언. 기사 나가서 화 잠재우고 들어오심. 아줌마 존나 소리침. 전화에다 기사가 차세우고 안간다고 이간질. 승객들 아줌마한테 존나 머라함. 와 미쳐따. 도라따. 진짜 공중도덕 못배운 사람이랑은 상종을 말아야지. 에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