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롤을 이기고 지고에 별로 흥미가 없음 내가 잘했냐 못했냐가 중요하지 그리고 자기티어에 이미 만족해버려서 더 올리고싶은 욕심도 없고 그냥 스트레스 풀러 한판한판하는거야 그리고 그판에 내가 잘했냐 못했냐가 중요한거고 내가 잘한거같으면 그판 져도 상관이없어 오히려 못한사람때문에 진거지 나는 문제없어 이러는거지
그래서 목표가 없는 이미 티어 목표를 달성해버린사람은 이길 이유가없어 매판 내가 잘했냐 못했냐 이게 더 중요함
예를들면 만년 골드가 처음으로 플레티넘을 찍었어 다이아는 생각하지도 않아 이번시즌은 플레로 마감 이러고 게임을 돌리면 만약 플레만 서식하다가 이번시즌엔 다이아 가야겠다 이런사람은 이런 마인드 가진사람끼리 서로 만났을때 이해를 못하는거야 그리고 간혹 저 골드에서 플레찍은사람은 자기보다 잘하는사람이 나보다 잘했을때 열받는경우도 있지 또 한명이 엄청 못하면 쟤때문에 지니까 혹은 쟤때문에 이겨주기싫다 쟤는 나만큼 잘하지도않고 노력도 안하니까 이런식이라니까 얘내는 이기는게 중요한게아니라 내가 잘했냐 그리고 1인분을했냐 그리고 못하는애가 이길자격이 있냐 이게 중요해 얘내는 목표가 티어를 올리는게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