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록스가 졸라게 미친넘인거 아시죠? 저도 아트록스 유저로써 참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라이엇 밸런스 맞추는거 꼬라지를 보자하니 영 답답해서 제가 생각한 아트록스 변경사항입니다. 기본공격력: 60-> 58 성장 공격력: 5->3 기본 체력: 580->550 성장 체력: 90->95 (기본 스펙부터 조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신테세 [삭제] 사신테세일때 미니언을 치면 체력 회복이 되지 않습니다. (라인전이 쎈데 유지력까지 좋으면 안되겠죠. pbe에서는 25%인데 걍 없애는게 맞는것 같아요) [신규] 사신태세가 이제 무조건 챔피언과 몬스터, 대형 몬스터에만 발동합니다.
다르킨의 검 첫번째 범위의 길이: 650->625 첫 번째 범위의 너비: 200-> 175 두 번째 q 범위의 길이: 525->500 (예전에 올려놧었던겁니다. 유저들의 숙련도가 올라감에 따라 줄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이제 더 이상 스킬을 쓰고 다음 스킬의 피해량을 25%씩 증가 하지 않습니다. 이젠 1타,2타3타 피해량은 같습니다. [신규] 다르킨의 검 시전중 군중제어기를 맞을 경우 스킬이 시전되지 않습니다. 총 공격력 계수: (+0.6 / 0.65 / 0.7 / 0.75 / 0.8 총 공격력)-(+0.9 / 0.98 / 1.05 / 1.13 / 1.2 총 공격력)->(+0.6 / 0.55 / 0.7 / 0.85 / 0.9 총 공격력)-(+0.9 /0.98 / 1.05 / 1.2 / 1.4 총 공격력) (데미지 부분에서도 너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너무 쌔기는 합니다.) 미니언에게는 50 ~ 100%의 피해를 줍니다. 몬스터에게는 띄워 올리기 지속 시간이 두 배로 증가합니다->미니언,몬스터에게는 50 ~ 100%의 피해를 줍니다. 몬스터에게는 띄워 올리기 지속 시간이 두 배로 증가합니다.
지옥사슬
둔화효과: 25%->15%~30%
파멸의 돌진
[돌아옴] 파멸의 돌진 시전시 1.5동안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체력 회복: 20 / 22.5 / 25 / 27.5 / 30%-> 5 / 10 / 15 / 20 / 25%
(피흡이 말도 안되기는 했죠? 사실 이것만 까도 될것 같기는 한데)
두번째 너프 방안 [돌아옴] 파멸의 돌진 시전시 1.5동안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삭제] 챔피언에게 가한 피해 일부를 회복하지 않습니다.
세계의 종결자 [돌아옴] 부활 치유 증가량: 50 / 60 / 70% -> 20 / 40 / 60% 공격력 증가량: 20 / 25 / 30% -> 25 /30 /35% 궁 초기화시 이동 속도. 60 / 80 / 100%-> 30 /40/ 50% (처음 궁 켰을때 이속은 그대로입니다.) [신규] 아트록스가 흡혈한 10%를 피의 샘에 저장합니다.(최대 체력의 50%까지) [재설계] 아트록스 킬과 어시가 들어온 경우 궁 지속시간이 5초 증가하며 치명적인 피해를 받으면 피의 샘에 저장된 만큼 체력이 차며 부활합니다. 재사용 대기사간:120 / 100 / 80초-> 140 / 120 / 100초 부활시 이동속도:99%-> 60%
[두번째 너프 방안] [돌아옴] 부활 [신규 기본 지속 효과] 챔피언에게 가한 일부를 회복합니다.(5 / 10 / 15 / 20 / 25%) 치유 증가량: 50 / 60 /70%-> 20 / 40/ 60% 공격력 증가량: 20 / 25 / 30% -> 25 /30 /35% 궁 초기화시 이동 속도. 60 / 80 / 100%-> 30 /40/ 50% (처음 궁 켰을때 이속은 그대로입니다.) [신규] 아트록스가 흡혈한 10%를 피의 샘에 저장합니다.(최대 체력의 50%까지) [재설계] 아트록스 킬과 어시가 들어온 경우 궁 지속시간이 5초 증가하며 치명적인 피해를 받으면 피의 샘에 저장된 만큼 체력이 차며 부활합니다. 재사용 대기사간:120 / 100 / 80초-> 140 / 120 / 100초 부활시 이동속도:99%-> 60%
대충 이렇게만 하면 괜찮을것 같지는 않나요? 예전에 있던 부활은 유지하면서 q스킬의 난이도 올리고 피흡 줄이고
시발 이렇게는 안되겠지만 너프좀 했으면 좋겠어요. 진짜로 몆달을 해 쳐먹는거냐
이래도 op다 그러면 궁극기에 붙어있는 치유 증가량을 삭제하는게 좋겠죠. 아니면 다시 리메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