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이 딱 저 케이스인데 예전에는 수많은 것중에서 하나는 잘하겠지 . 이런마인드였는데
공부? 실업계고등학교 270명중 도움반학생들 제외하고 261등
운동? 10키로짜리 아령도 두손써도 못들음
예체능? 음악은 우선 음계모르며 음치 박치 노래를 부르는조차도 못부르구
미술? 미술학원다닌지 3일만에 미술에 재능없는 수준이라며 퇴짜당했고
기술? 이새키는 기계과임에도 불구하고 기계치에 기초적인 컴터상식이없는 컴맹에 상시검정인 정보처리기능사 필기를 무려 19번쳐서 19번떨어졌으며 제일높게 나온게 33점가량
간단한 명령도 못알아들어서 중소기업 생산
라인에서 3시간만에 컷당했음
요리? 이새키가 미각이 둔해서 살다살다 미역국에 미역안넣는새키는 첨보고 존나 짬.
미용? 이새키 바리깡으로 미는것밖에
못하는 내동생한테 뭐시켜야 재능을 찾을수
있을까?
군대부터 가라고 말할까봐 미리 말하자면 이샤키 머리나빠서 5급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