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3 서폿 유저인데 그랩에 장애가 있어서 보통 노틸러스하면 뇌지컬로 게임 풀어감 브실골이랑 다이아 이상(예티제외)의 차이는 일단 이 구간부터 대각선의법칙이 확연하게 드러나기 시작함. 양쪽 정글이 머리가 돌아가기 시작한다는 뜻 초반에 12vs2 수준으로 압살하는 경기가 아니면 보통 게임 끝날때까지 팽팽하게 싸우다가 운영에 말리거나 한타로 꽝 붙어서 끝나는데 스코어가 30vs34 이렇게 나옴 누군가 정신줄놓고 딱 두번만 쓰로잉하면 바로 역전각 잡는 친구들임 '아 이번판 쉽네 ㅋㅋ'하고 두뇌회전 잠깐 놓으면 상대 베인 트리플킬 먹고있음 페이스를 느리게 가져갈수는 있어도 느슨하게는 못 하는 구간대임 다이아는
님이 다이아인데 운영이 1도 안되는 서폿을 만났다면 대리로 올라왔거나 버스충일 확률이 높음
이렇게 빡센 구간에서 하다가 실/골 부계정 하면 플레4였을때 실버 부계정으로 처음 써보는 샤코해서 운영캐리했음
다이아2가 골드에서 캐리못하고 징징댄다는건 그냥 본인이 팀운빨로 올라간 피지컬도 없고 뇌지컬도 없는 버스충이라는걸 인정하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