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남들이 쳐도 나는 얼마나 더 쓸데없는 채팅안치는지 팀원 4명이 내탓을해도 본인 생각한게있으면 묵묵히 한다던지<이건근데 본인이 분명 맞는 판단을 하는데 다른 4명이 똥을 싸고 서로 정치중일때 본인만이라도 재대로 하는 인내심 말하는거야
그정도만해도 다3찍더라 내동생 얘기임 가끔 같이 해보면 그렇게 피지컬이 좋은느낌도아니고 또 어떤면에서는 진짜 답답한면도 많은데 묵묵히 게임하더니 다3찍더라고
엄청난 재능이나 피지컬이 필요한게 아니라 사실 티어 찍는데는 대부분이 그 판단이 옳다는쪽으로 그냥 하기만해도 티어올리는데는 문제가 없다는거지 이미 증명해낸 사람이 있으니 뭐 그래서 곰곰히 나도 생각해보면 최근 연패하거나 지거나 할때 내가 쓸데없이 채팅을 쳤던거같더라 예전에 티어올릴때는 지적하면 바로 차단하거나 몇판연속으로 채팅으로 자꾸 이상한소리하면 시작부터 뮤트올박고했는데
솔직히 예전에 티어 만 오로지 올려야겠다생각했을때 여기 사람들이랑 대화가 안통하는게 당연하겠다 나는 올라갈사람이니까 이런 생각으로 게임하니까 대화라는게 필요가 없어지더라고 왜냐면 이 티어에서 하는 얘기들은 전부 다 틀린말이고 리플레이를 보고 내가 잘못본건지 확인을 할수록 더 틀린말인경우밖에 없었어 자기 잘못을 그냥 돌리는 사람들뿐이었었지 한명도 빠짐없이 전부 그래서 그걸 알고나서부터는 확실히 내가 티어만 올려야겠다 생각하고나서는 진짜 게임하면서 무슨 사람들과 어울리고 대화하고 팀게임한다는 생각을 안하고 그냥 이 사람들은 어쩔수없이 그냥 같이 걸려버린 사람들 지나가고나면 다시는 안만날 이 티어에 머물사람들 이마인드였던거같애 올라갈사람이었으면 진작 올라갔겠지 그렇게 이론이 빠삭한데 왜 여기티어일까 이런생각
동생도 그렇고 나도 그런데 공통된거 하나는 확실히 채팅으로 소통한다는 얘기가 이해가 안된다는거 사실 그게 나나 동생이나 항상 그런 얘기를 하는사람이 이해가 안된다라고 생각이되는데 다른 사람들은 채팅을 차단하는 사람들이 싫다는사람도 있더라고 개개인이 생각이 다르긴한거같은데 확실한건 그 채팅이 필요하다는 사람이랑은 게임을 같이해봤는데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채팅으로 소통을 하는데 팀워크라는게 눈에 존재하는지에 대해서 말로 되게 많이 검증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았어 친구가 그런경우인데 만약 팀워크라는게 없다 적다 서로 돕고 돕는게 적다 이런느낌이 들면 이 게임을 이길 이유를 못찾고 약간 유리해도 굳이 이길 필요가 없다는 식이되길래 얘랑은 같이 게임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들더라 얘가 틀린게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거랑 너무 다르니까
여튼 결론은 티어 올리는데 나도 그렇고 동생도 그렇고 그냥 인내심 하나만 재대로 기르거나 채팅 뮤트올해도 다이아까지가는데는 소통이 안되어서 문제가 되는경우는 없다 오히려 채팅으로 멘탈이 깨지면 다음판에 영향이 갈 확률이 더 높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