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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폿애들은 본인이 짤리던말던 시야잡아야된다고 고집부리는애들이 너무 자주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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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없어도 여기 있겠지라는 그걸 생각을 잘 못하는거같애 핑와고 시야고 거기 시야 못잡는 상황이고 오브젝트 확인 못하면 못하는대로 라인부터 밀고 상대 모습 보이면 그때 천천히잡아도 되는데 굳이 전라인 진짜 안좋은데도 여기 지금 잡아야됨!!! 이러면서 지금가면 낚시하면 다짤려도 죽어도 와드하나 박아야되나봐 얘내는 감이란걸 믿지를 않는거같애 낚시로 최악의 상황은 베제하고 내가 와드박고 시야잡을때는 싸우면 안댐 이렇게 생각하는건가

시야를 잡아야 쟤내가 뭘하는지 알지가 중요한게아니라 라인이 박히고 상대도 그걸 버리진 못하니까 그걸 지우러 가면 그때는 보이잖아 그럴때 잡으면 돼 2차나 억제기까지 라인박히는데 무슨 시야를 잡으러간다그래 다깜깜한데 부쉬하나하나 전부 아무때나 물려도 이상하지 않아 근데 얘내는 그런 감이 없는거같애 그냥 지금 죽어도 잡아야된다는 생각이들면 시야 잡다 죽으나 안잡으면 무조건 죽는다 이런생각을하나봐 안잡힌데 안가면 안죽은데 라인은 밝혀져있는데 밝혀진대에서 시야잡을 상황을 만들고 시야잡는걸 하지를 못하는거같애 애들이

시야못잡는 상황은 못잡는 상황인걸 좀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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