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하고있는 애한테 사회생활드립을 왜치는걸까?
공익은 단지 4급받고 재학생 입영원이나 본선 혹은 선복무로 해서 운좋게 한번에 걸려가지고 공익 하면서 2년채우면 근무지랑 ㅃ2ㅃ2인데 왜 근무지에서 사회생활드립을 치는거지?
자기가 원해서 근무지 선택하는것도아니고 2년지나고 취업할것도 아니고
자기가 일자리 연계 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월급도 근무지 사람들과 같은 수준도 아니면서 강도는 비슷하게 시키고
직장도 아닌데 왜 공익하면서 사회생활 드립을 받아야하는거지?
현실은 2년동안 싼 가격에 부려먹을려고 쓰는 2년계약하고 2년지나면 걍 배출하는 노예면서 바라는것도 더럽게 많아
조심스레 내가 생각하는 사회생활의 3가지는
1. 열심히 해서 받은 소중한 돈
2. 사회생활하면서 생기는 새로운 인간관계 확립
3. 직장에서의 본인의 전문성 강화
공익은 3가지에 다 해당되지않음
열심히 일해도 돌아오는건
더럽게 적은 돈
2년지나면 ??: 누구세여
공익이 소해하고 시청공무원이나 소방공무원이나 법원이나 경찰서같공무시설에서 일 할거 아니면 시청 소방법원 경찰서에서 얻은 전문지식을 자기한테 도움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