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구석진 노인복지센터에 팔려가서 맨날 할배들 머리감겨주고 목욕시켜주고 도시락배달에 점심 준비해야하는걸 자기들은 알려나 ㅋㅋ
공익은 되기도 힘듦.
시골도 아니고 광역시정도만 되도 재학생 경쟁률 10대1은 넘어가는데 또 얘들이 다 붙는것도 아니고 떨어지는애들도 수두룩하고 붙는다해도 거의 복지 ㅋㅋㅋ
떨어지면 본선이라고 선택하는거있는데 거기 경쟁률은 40넘는곳도 수두룩한데 거기서 또 떨어지면 선복무에 또넣거나 내년에 다시 해야함 ㅋㅋ
선복무가면 마니되긴되는데 거의 복지
현실은 공익 500명이된다하면
시청 동사무소같은꿀무지는 8명도 못감.
나머지 한 300명가량은 복지 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