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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판에서 젤불쌍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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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넛 2015부터 꾸준히 최강 정글러후보로 거론됨 2016 드뎌 최강 정글러가되는듯 보엿도 실제로폼도 미쳣음 하지만 뱅 to the 갓기 앞에선 모두가평등해짐

정글계의 전설이 사라진 2017 야심차게 우승을 하고싶다며 skt를 왓지만 이번엔 또 짬밥 오지게먹고온 엠비션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지며 롤드컵 준우승을하고 이번에도 최강자는 못땀

2018 구락스와 비슷한구성의 킹존에서 날개를 펼치는가 싶었지만  한국 롤의 암흑기라 다시 최강자를 따내진못함

2019 중국에서 돌아온 클태식과 ㄹㅇ 혜성처럼 나타난 정글의왕타잔이 롤 정글계를 양분해버림

정말 정글의왕이 될만한선수엿는디 운이없엇던듯 이제 최강자가되기엔 무리지않을까싶음 모바일이라 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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