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애기들은 누워있다가 기어댕기다가 두발로 서서 걸어댕긴다던데 울엄마는 내가 어느날 누워있다가 씽씽이( 유모창마냥 애기들 끌고댕기는 자동차장난감) 그거 끌고댕기면서 거실을 걸어댕겼댄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