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들 스킨 제외)
카이사: 출시 이후 17번의 패치 만에 K/DA 스킨과 프레스티지 에디션 받음. 그로부터 11번의 패치 이후 IG 스킨을 받았고 불과 4번의 패치 이후 아케이드 스킨을 받음. 8번의 패치(4개월)마다 한 개의 스킨을 받은 셈. 특수한 경우인 프레스티지 에디션과 IG 스킨을 제외하더라도 16번의 패치마다 꾸준히 스킨을 받음.
파이크: 출시 이후 14번의 패치마다 불의 축제 스킨과 전설급인 프로젝트 스킨을 받음.
아칼리: 리메이크된지 7번의 패치 만에 K/DA 스킨을 받았고, 2번의 패치 이후 프레스티지 스킨을 받음. 그리고 15번의 패치 이후 프로젝트 스킨도 받음. 8번의 패치마다 스킨을 받은 셈이며 프레스티지 에디션을 제외해도 12번의 패치마다 하나씩 받음.
이렐리아: 리메이크된지 10번의 패치 만에 불멸의 영웅 스킨을 받았고, 16번의 패치 이후 IG 스킨을 받음. 그리고 6번의 패치 이후 프로젝트 스킨과 프레스티지 에디션을 받음. 8번의 패치마다 스킨을 받은 셈이며 프레스티지 에디션과 IG 스킨을 제외해도 16번의 패치마다 하나씩 받음.
케인: 출시 이후 50번의 패치 동안 스킨 1번 출시됨.
오른: 출시 이후 47번의 패치 동안 스킨 출시 된 적이 없음.
조이: 출시 이후 41번의 패치 동안 스킨 1번 출시됨.
스웨인: 리메이크 이후 37번의 패치 동안 스킨 1번 출시됨.
아트록스: 리메이크 이후 27번의 패치 동안 스킨 1번 출시됨. 프레스티지 포함하면 2번.
스킨 자주 나오는 챔들은 다른 챔들보다 평균 4배 많이 나오네. 이러는데 편애 소리가 안 나오고 배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