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시즌의 마지막 그리핀전부터 갑자기 실력이 떡락하더니 msi+섬머시즌에서 최하위권 lck팀이 되었었고 13연승공약후부터 잘해져서 9연승하더니 한화전부터 다시 실력떡락해서 최하위권lck팀이 되었다... 9연승할때는 정말로 기쁘고 자랑스러웠는데 갑자기 왜이렇게 못해진건지 모르겠다...반복되는 스토리에 이제는 skt를 믿기가 두렵다...그래도 skt가 다시 최상급의 실력을 갖고 다시한번 새전설의 역사를 썼으면 좋겠다...skt에게 실망을 안할순 없지만 그래도 응원은 멈추지 않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