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의 일이
본인을 선임한 사람에 대한걸 법적으로 변호하고 선임을 한 사람의 원하는 처벌이나 형량에 가깝게 하는걸 목적으로 두고 변호를 하는거지. 사실 변호사는 개개인의 가치관이나 마인드에따라 행동하지않고 단지 변호를 할때는 그사람의 가치관에 맞춰주는거지.
예로 미성년자 납치,강간, 아동 성매매, 연쇄 미성년자 살인을 저지른 사람이 있다 가정하고 이러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A라는 변호사를 선임할때 A는
아동범죄는 더 중하게 때려야 한다 생각한다해도 변호할때는 위에 대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대한걸 감형해달라고 말하지
변호를 맡은 사람에 대한걸 변호하는게 변호사들의 존재이유이자 변호사들이 하는일임.
변호사가 변호하는동안에 그사람에 대한 정보를 외부에 누설해서도 안되고
개인감정이나 개인 가치관같은 이유로 변호를 거절하지는 못함. 변호사법에도 명시되어있음. 애초에 전문직(판검사 변호사 의사 사회복지사 교사 등등)은 개인마인드나 개인 가치관으로 일 안하는 직종이면서 오로지 이성적인 일을주로 하는 사람들이라 어쩔수없음. 특히 법쪽은 개인감정보다는 증거 을 중요시여기는 직종이라서 변호사를 욕할게 아니라 그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욕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