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나 그림등 여러가지의 활동들이 있고 사람마다 즐겨하는 취미생활이 다양하듯 문화생활의 여건이 발전한거잖아. 그리고 난 특히나 게임을 좋아하고 진로도 이쪽으로 잡아둔 상태거든. 그래서 뭣보다 게임 잘하는 사람을 부러워하고 잘하고싶어해. 내 주위사람들은 다들 나보고 너랑 어울린다 힘내라 대부분이 응원해주었느데 막상 제3자들이 보기엔 좀 한심해보일수있을까.. 생각하니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