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남학생이고, 현재 키 163cm에 52kg정도
내가 1~3살때까지 많이 아팠고, 당시 의사선생님이 내 이름을 알 수준 엄마가 말하길 병원에 진짜 매일 갔다고 함 너무 아파서 돌잔치도 못했음.
그리고 키 145?.. 정도로 중학교입학해서 중1때 키 10cm가 큼
그리고 중2때는 5cm인가? 암튼 많이 그지는 못했으나 작당히 큼
문제는 중3.. 결론부터 말하면 2019.1.1에서 지금까지 2cm가 큼..
그리고 다리털이 많이 자람.. 진짜 급격하게..
그리고 중2때 겨털이 있긴했는데.. 그뙨 정말 자세히 보고 봐야 보임..
근데 지금은 보임 ㅇㅇ.. 길이가 긴거는 2cm?.. 되는듯..
최근 잠은 12시 정도 자고 8시에 기상
키가 조지게 큰 중1땐 진짜 늦어도 11시 일찍자면 10시였음
최근 키 멈출까봐 스트레칭하고 있긴함..
엄마키 158 아빠키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