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반도가 토끼모양이라고 해도 기분나빠할 것이 없다고 생각함.
첫번째로, 모양은 모양일 뿐 국가의 성격이랑은 무관함.
객관적으로 한반도의 지형이 토끼처럼 생겼다 해도,
'그래서 그게 뭐 어떻다고'라고 생각하면 화낼 일이 아님.
그리고 토끼도 귀여운 외모와는 다르게
절대로 약하기만 한 동물이 아닌것이,
요리조리 도망다니면서 끈질기게 살아남는 동물임.
우리집에서는 토끼를 키웠었는데, 한번 우리에서 도망가면 진짜 절대로 안잡힘.
무력도 은근 셈 (물리면 겁나 아픔)
그렇게 끝까지 살아남아서 수를 늘리고
끝내 대륙 하나(오세아니아) 를 사막화시키기도 하는
토끼는 아주 강한 동물임.
사실 말이라는 것은 끼
나는 한반도가 토끼모양이라고 해도 기분나빠할 것이 없다고 생각함.
첫번째로, 모양은 모양일 뿐 국가의 성격이랑은 무관함.
객관적으로 한반도의 지형이 토끼처럼 생겼다 해도,
'그래서 그게 뭐 어떻다고'라고 생각하면 화낼 일이 아님.
그리고 토끼도 귀여운 외모와는 다르게
절대로 약하기만 한 동물이 아닌것이,
요리조리 도망다니면서 끈질기게 살아남는 동물임.
우리집에서는 토끼를 키웠었는데, 한번 우리에서 도망가면 진짜 절대로 안잡힘.
무력도 은근 셈 (물리면 겁나 아픔)
그렇게 끝까지 살아남아서 수를 늘리고
끝내 대륙 하나(오세아니아) 를 사막화시키기도 하는
토끼는 아주 강한 동물임.
사실 말이라는 것은 끼워맟추면 얼마든지
지어낼 수 있는 것이라
굳이 사실을 왜곡하면서까지 그에 대항하는 말을
지어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솔직히 한반도는 호랑이처럼 안생겼음.
3줄 요약
1. 한반도가 토끼처럼 생겼다고 한다고 해서 빡칠 필요는 없음.
2. 토끼는 생각보다 무시무시한 생물체임. 한반도가 토끼처럼 생겼다고 해서 나쁠것도 없음.
3. 말이란 지어내면 되는 것이므로 그것에 휘둘려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할 필요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