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장면은 어벤져스 2에서 필살기처럼 연출된 트리플 빔이다. 보다시피 아이언맨의 두손 리펄서빔,그리고 무려 마인드스톤에서 나오는 빔과 토르의 번개도있다.
하지만 이 강력한 빔으로도 울트론을 날리지는 못하고 표면을 녹이기만 할수있었다.
위장면은 엔드게임에서 타노스에게 발사한 다른 트리플빔. 구성은 레스큐 슈트의 빔과 슈리의 빔, 그리고 행크핌이 만든 와스프 슈트의 빔이다. 보다시피 위의 빔보다는 좀 화력이 떨어진다고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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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는 사실 ㅈ밥이었을지도 모른다. 참고로 슈리 빔은 블랙팬서의 악역 에릭 킬몽거도 못날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