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접다와서 다시 하는 중인데 그때도 다5에서의 벽을 뚫는데 두달이 걸려 고생했음.
그땐 뚫고나니 다3 100포까지 금방이였지만 다시 시작한 지금 다4하위권에서 또 벽을 만나 점점 자신감이 떨어지는 느낌임.
어떻게 해야 이 벽을 뚫을 수 있을까? 정글이해가 거의 초급수준인지라 정글이 아 이때쯤이면 왔겠구나정도만 알지 전체적인 경기 흐름이나 스노우볼링의 상한선도 잘 모르겠고,
가장 중요한 팀과의 신뢰도 떨어져 이젠 아무도 믿질 못하겠음.
솔직히 시야 장악이나 한타포지셔닝 이 두가지를 강점으로 여까지 온거라 서서히 부족한 부분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해결법을 알지만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직접 정글을 돌거나 하는 그런것들은 되게 오래걸려서 좀 두렵고,
다른것들 신경쓰느라 원래의 내 플레이도 망가지는 느낌?
어떻게 할지 조언좀해줘 -첫 다2문턱밟고 그때도 마스터티어의 벽을 만났었음 그땐 챔프폭과 단일포지션집중 > 다른포지션 이해도부족에서 부족했어서 그걸 보충하려고 부캐를 파서 모든라인 연습하며 플래중위권까지 다 올렸으나 하.,.
산넘어 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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