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울,, 며늘아이가,,, 임프란트,,, 해줬읍니다,,, 참,, 편안합니다,,, 손자놈도,,, 이제,, 틀니가지고,,, 안놀립니다,,, 이,,, 썩을,,, 손자놈,,,~! 생각해보니,,, 괘씸,,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