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플레4 골드1구간인데 라이너중에 도를 넘을정도로 진짜 심각한 사람이 자주보인다 뭐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는데 예전 다이아5구간때보다 진짜 와 이건 실버구간에서도 본적이 없을만큼 심각한 정도가 너무너무 심각한 사람 그게 진짜 그사람이 열심히 하고있고 그게 실제 실력이라는게 느껴져서 더 그렇다해야되나 그사람도 분명 나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하는게 느껴지기는하는데 전적들어가서 검색해보면 그 챔프가 주챔인데 30,40퍼센트 승률을 유지하는애가 한판에 두명에서 많으면 세명이 같은팀으로 걸릴때가 있는데 이 사람들이 실제로 자기가 뭘 못하는지 뭘 실수하는지 이런걸 느끼질못한다는것 그리고 실제로 그사람은 게임이 지는걸 같은 팀이 못해서 진다라고 진정으로 그렇게 느낀다는것
나는 처음에는 사실 이 사람들이 철판깔고 억지를 부리는줄알았는데 점점 더 해보고 좀 더 라인전하는거나 그들이 말리는걸 리플레이까지 보면서 지켜보니까 이게 자기가 라인전이 말린게 순수하게 자기가 딜교환을 잘 못한다는걸 진짜로 모르는구나 라는걸 알게된것같다 그래서 아 이구간은 라인으로 가야되나? 해서 라인을갔는데 진짜 상상도 못할정도로 욱해서 하는 딜교환이 너무 잦다해야되나 그래서 그냥 라인을 해야겠다는 생각이들더라 굳이 티어를 올리려고 부계정을 판게 아닌데 이구간에서는 의미가 없다해야되나 라이너가 시작을 못하면 아무리 풀어주고 뭘 해줘도 기본적인걸 못하거나 안지켜주는 라이너가 많은구간은 차라리 그때부터 라인을 하는게 티어올릴때는 편할거같네
혹시 본인이 본계정인데 플레4정도까지 도달했다 근데 라이너가 너무 심한사람이 자주걸린다 그럼 라이너를 가는걸 추천함 티어를 올리고싶다면 근데 그냥 즐기거나 챔프 연습하는데 정글로 돌리는사람은 상관없이 계속하면되고 가끔은 승률이 좋았어서 이런사람들을 매칭시켜주는건가 하고 그냥 같이하고 지는판도 최대한 하긴하면서 했는데 이구간은 좀 그냥 티어 올리는 생각이면 라인으로 잠깐 빠르게 플2,3까지만 벗어나면 그다음부터는 다시 정글해도 괜찮을거같다는 생각이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