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판사분들의 스펙은 교수 의사 검사랑 비빌수도없을만큼 넘사벽임.
어느정도냐면
사법고시를 통과해야만 변호사나 검사나 판사가될수있는데 사법고시를 몇천명이 치는데 그중에서 1200명가량만 붙는데 그중에서 최상위권이 되야만 판사가 될수있음. 사법고시를 치는 사람들은 머리가 매우 비상한 사람들인데 사법고시가 또 분량이 존나많다고 차클에서 법 내용이 한 책만해도 몇천장이 넘는데 시험에나오는건 몇백 페이지밖에안된다고 사법고시를 통과할려면 약간의 운이필요한댔음. 근데 사법고시 최상위권일정도면 몇천장이나되는 법을 다외웠다봐도 무방함.
단지 법을 마니배우면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감정이 메마르고 극도로 이성적이게 되는건 어쩔수가없지. 마치 의사가 피를 마니보게되면 자연스럽게 의사는 피를봐도 별 감정이 없듯 판검사분들도 법만 보면 감정이 메마르지...
판검사를욕하지말고 법을 욕하자. 판사분들은 단지 법에적힌 형량만 때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