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8:에어본 난 아직도 저겜에서 처음으로 샀던 Lamborghini Veneno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s클래스중에서 가장 첫번째 차인데 첫번째 차 치고 썩 성능이 구지진 않았다. 이걸로 많이 달렸던 기억이... 근데 단점으로는 현질을 안하면 다른 차들을 사는게 너무 힘들어 심지어 D클래스차인데도 다른 S클래스 차보다 사기 힘들면 말 다한거지 그리고 S클래스중에서도 가장 늦게 나온 차일수록 너무 사는게 극악이라 현질유도가 심했고, 결론적으로 안하게되니까 용량이 거의 1기가를 넘어가는 압도적인 사이즈로 앱정리할때 삭제했다. 그래도 레이싱게임인데 스릴감은 넘치고 맵도 잘 만들어서 잼있게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
내가 선호했던 트랙은 도쿄트랙하고 알프스트랙
두 트랙이 나랑 가장 잘맞는 트랙이었지.
다른 옵지인들은 어떤게 기억에 남아?
*차량 모으기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차량 싹다 있는 치트판 찾으러 돌아다녔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결국 찾는거 실패해서 정공법으로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