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지랄 선택이 아니라 강요겠지
일본여행간 사람 인스타 계정에 단체로 테러하고
매장 사진 존나 도촬하고 이용하는 사람 있나없나 수시로 감시하고
이마트인가 홈플러스 일본맥주 묶은거 세일한다니
전화로 컴플레인 존나 넣고 한소리 했다고 자랑스러운듯 인증하고
전화받는 직원은 무슨 죄인가요?
거기서 일하는 죄요
그면서 지들이 갖고있는 소니카메라, 닌텐도, 플스는 왜 안버리냐고 하면
이미 산걸 어찌 버려요?
마트에서 이미 산 맥주 재고는요?
잡았다! 토착왜구 일배충 쉐끼 얼마받고 댓글다냐?
한숨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