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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험해서 느낀 티어별 애들의 보편적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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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얘들은 일겜하고 쪼말밖에 못본 애들인데 우선 얘들은 2부류중 하나 실력만 없는 부류거나 인성이랑 실력이 없는 부류

브론즈: 전형적인 남탓이랑 대충대충 겜하는 애들이 모인 구간

실버: 브론즈애들과 다르다고 지들은 생각하지만 현실은 브론즈특징+ 안좋은 인성을 탑재


골드 34: 주로 일겜에서 실버나 브론즈한테 실력부심부리며  지들은 브실과 다르다고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박혀있음.

골드12: 여긴 그나마 애들이 상대적으로 정상적인 구간

플레 34: 여기 구간애들은 실력은 골드보다 잘하는데 그렇다고 플레급 실력은 아닌 애들이 많은 구간

플레 12:  플레티넘구간에서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지만 다이아몬드티어를 열망해서 노력하지만 예티로 인한 고통과 수많은 뇌절을 자주하는 애들이 널렸음

다야34: 드디어 다야라고 고진감래마인드로 이제부터 쉽겠지?하고 겜돌리고 이기면 승리점수 패배점수보고 현타와서 그때부터 겜 대충하기 시작함.

다12: 여기서는 채팅이 극도로 적어지며 계산플레이를 잘보고 잘 실행할려함. 만약에 엘리스잡고 고치못맞추면 우리부모님이  한명씩 사라지며 중국인이많아서오픈도 자주나오고 다1구간에서는 어뷰도많아서 매판 무서움..  특히 몇몇분들은 마티가봤냐고 탑레부심부리는애들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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