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할거 없어서 썰푸는거임.
나는 원래
룰루 파이크가 모스트인 서폿 유저였음. 내가 작년에 배치를 브1로 받고, 왜 티어가 이따구로 나왔는지 애들한테 물어보니까.
내가 걍 그 곳 실력이라는거야. 그래서 아 ㅈ됐다.. 하고 있다. 브5 친구를 만난거야. 그 때가 10월이었어. 프리시즌 직전에 랭을 돌리더니 시즌 말에 실버 5로 마무리를 짓더라.
나는 랭을 거의 안돌려서 브1 그대로 였고. 그 친구가 나한테 같이 티어 올리쉴? 이라며 말을 해서 지금까지 고정 랭듀오야. 걔가 나한테 미드가 더 올리기 쉽다고 말해줘서 내 주 포지션을 변경했거든. 처음에는 여러가지 했었는데. 해도 해도 실력이 그대로라서 손에 맞는 챔프를 찾으려고 이거저거 다 사봤어. 해서 지금 84개 소지중.. 그러다 만난게
벨코즈야. 다른 애들은 한판하면 질리는데, 얘는 몇 판을 해도 안질리는거야. 아, 앞으로는 이거다. 싶어서 벨코즈만 오지게 빠는 중. 결과 적으로 3만4천점에 6렙 달성. 5만 2천점에 7렙달성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