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봉고 자리없다고 택시타고가라는데 택시에서 내리다가 딱 빠짐 내리고 15초 정도후에 딱 알았는데..택시 간 후.. 방학 보충이라 2시에 끝나서 집에와서 별 쌩쇼를 다하다가 어찌해서 찾음.. 옵지 못한다는게 너무 공허하게 느껴졌어 ㅠㅠ 형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