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롤 3번은 지운거같다.
1. 고등학교때 (랭겜 연패 멘붕) 2. 직장다닐때 (게임 개발을 자꾸 뒤로 미뤄서) 3. 병장 2호봉때 (랭겜 연패) 4. 오늘 (게임 개발 내일로 미뤄서)
롤 있던 위치에 아무것도 없으니 허전하네...
항상 뭔가 하려고하면 롤 한판만, 두판만, 세판만 아 내일하자...
출시전까지 롤 영구삭제다
(물론 한번씩 친구들이랑 피방가서 롤하긴 하는데 집에 설치되어있으니 인생이 피폐해지는거 같음)
롤 탈출은 지능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