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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 입장에서 원딜한테 욕박아도 무죄인 경우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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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서포터 눈 앞에서 cs 3개 이상 놓친다=1스택

이거 3스택 쌓이면 쌍욕해도 무죄다.

한국인은 삼 세번 까지는 너그럽게 봐준다. 그이상은 n.a.v.e.r

2.cs에 미쳐서 적에게 킬각을준다 = 바로 쌍욕 가능

2명이 라인전을 함께하는 봇 라인의 특성 상 상호신뢰를 전제로 깔고가는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불리한 상황(ex 스킬이 없는 상황 등)임에도 불구하고 고작 cs 한 개에 목숨을 건다면 협정은 니가 먼저 파기한거다 개간년아. 그러므로 쌍욕 박고 다른 라인의 서포팅을 하러가자

3.빽핑 2번 이상 찍었음에도 빼지 않는다? = 당장 탭 누르고 핑 채팅 감정표현 무시 후 쌍욕 ㄱㄱ

cs를 잘 먹어 중 후반에 딜을 박아넣는게 원딜러의 임무고 할 일의 전부다. 당연히 cs에 집중하다보면 미니맵을 못 볼 수 있다는 것 정도는 이해가능하다. 그러나 이를 위해 서포터가 친히 개돼지 원딜러에게 주의 핑을 찍었음에도 불구 하던 일을 계속한다? 끝난거지 더 이상의 서포팅은 무가치한 일이다. 쌍욕 후 다른 라인 ㄱㄱ

4.애초에 원딜러는 개돼지다. 사실 그냥 욕박아도 무죄다

존재자체로 민폐다 사실상. 저티어(아브실골)에서는 일반 원딜을 할 바에야 그냥 봇파괴를 가는게 승률이 더 높을거라 확신한다. 조작 난이도가 사실상 전 라인 통틀어서 가장 어렵고 초반에는 유충마냥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나약한 존재가 원딜이다. 으데 서포터님을 언짢게 하나. 걍 욕 박아라 무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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