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파란 언랭 시절 배치를 보고 있었는데 전 뭣도 모르고 소나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저희팀 이즈리얼이 너무 멘탈이 나가서 계속 던지는거에요 게임을 졌다고 확신했을 즈음 마이 혼자서 백도어를 하는데 차례대로 다 잡고 게임까지 이기게 된 거에요 어린맘에 너무 멋있어서 마스터이를 시작하게 됬어요 그분 닉네임은 잊을수가 없어요 아직도 기억해요 "내 안에 살아있소" 지금은 닉변을 하신건지 없으시네요.. 소중한 분이에요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