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하면서 엄마가 사왔던 짜장면 끓여 먹고 있었음 근데 동생이 갑자기와서 한입 뺏어먹고 맛있다며 이거 뭐냐고 물어보길래 짜장면이라고 했더니 이 ^^ㅣ발련이 갑자기 이상한 표정 지으면서 짜장면 이름을 말하래 지도 짜장면인거 안다고 ????? 아니 샹 짜장면을 짜장면이라고 하지 다른거 뭘말해 이거 짜장면이라니까? 라고하니까 갑자기 나를 벌레취급하드라 미친놈이
아니 ^^l발
짜장면 이라고 나 개쪼잔이 취급하면서 자기가 찾아 먹으면 그만이라고 뒤적거리다가 찾았는데 지도 어이없었는지 서로 개쪼갰음
앞으로 넌 치킨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