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 이름이나 계수 같은건 굳이 안쓰겠고 바루스의 핵심 설정은 다르킨 + 역병임
근데 게임 내에서는 이 둘의 설정이 모두 모호 한 듯 해서 기획안을 끄적여봄
다르킨 하면 피흡이라는 전제를 깔고 가자구
패시브 적(미니언 대형몹 챔프 등)을 처치시 역병이 퍼져 주위 적 3마리한테 전이 됨 이를 평타 혹은 스킬로 적중 시 추가 데미지(럭스 패시브랑 같은 메커니즘) + 적은 양의 피흡 역병을 내버려 둘 시 일정 시간동안 도트 데미지
Q 기존의 바루스 Q와 동일하나 이를 통해 역병을 터뜨릴 시 높은 피흡
W 패시브 - 적 챔피언에게 평타를 맞출 시 묻는 붉은 색의 역병 스택 생성 무한히 쌓임(칼리 e스택과 동일 한 메커니즘)
사용시 - 쌓인 붉은 역병을 모조리 터뜨리고 스택 갯수에 비례한 데미지 + 갯수에 비례 한 추가 효과
1개 - 단일 슬로우 3개 - 단일 스턴 5개 - 그 챔피언 주위 일정 범위의 모든 적에게 패시브 스택 전이 + 속박
E - 킨드레드 q와 마찬가지로 한방향으로 구른 이후 데미지 챔피언 최대 2명 까지 맞음 스킬 풀업 시 3명까지 범위 확대
- 슬로우
R - 미포 궁 보다 조금 넓은 범위 정도의 범위를 향해 다르킨의 화살을 난사 (사용하면서 이동 공격 스킬 사용 가능 단, 데미지는 유미 궁이랑 비슷한 편)
매 초마다 챔피언에겐 붉은 역병 스택이 쌓이고 미니언들에겐 패시브 역병 스택이 쌓임 미니언에게는 3배 데미지 또한 발동 중에는 피흡 20프로 30프로 40프로 레벨따라 증가
대충 이런 기획안인데 이렇게 내면 개사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