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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것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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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며칠 전, 반 애한테 피지컬도 없기 때문에 티어가 오르지 않는 거란 소리를 들었다 실제로 난 팀에게 의지하기 위해 딜이 하나도 안나오는 순정 탱커챔만 해오곤 했다. 당연히 승률은 형편 없었고, 랭크도 브딱이일 수 밖에 없었다. 티어를 올리기 위해선, 내가 딜을 잘 넣어야만 한다. 그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난 이제부터 미드에서 모든 걸 새로 시작하기로 했다. 내가 고기방패만 오지게 하고 버스받는 것이 아닌, 내가 딜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이제, 난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다, 실버가 되기 위해서!!!
















???: 죽음은 바람과 같...........퍽퍽퍽











아 농담이고 그냥 오리아나 할라고 오늘 첨해봤는데 재밌더라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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