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티어가 바뀌는 구간이라 역겨운 것만이 아님. 예티의 특수성도 있겠지만 진짜 역겨운 이유는 쓸때없는 자존심임
다이아 4는 다이아라는 쓸때없는 부심 플레 1은 승률 40퍼대 다이아4는 그냥 병신이라는 생각에 의한 부심 (솔직히 승률 40퍼대 다이아4는 병신 맞다)
그런게 합쳐지고
다이아4 입장에서는 아쉬울게 없으며 플레 1에서 올라간 놈들은 그동안 나도 당했으니 너도 당해봐라는 느낌으로 승급전을 방해하고
플레 1애들은 그것을 보고 멘탈이 나가기 시작하며 연패하기 시작함.
플 4에서 3까지 10판
플 3에서 2까지 30판
플 2에서 1까지 현재 60판째
현재는 다시 플 2
웃긴건 전부 패배의 요인은 탑이라는 거
부계는 기본이고 (플1매칭인데 꼭 상대팀에 플 4 골1이 존재함. 승률은 80%, 104승 22패도 봄)
꼭 승급전때 두번 내리 상대팀으로 부계 대리 만남 진짜 완벽한 곳임. 멘탈은 단 한번도 나가지않고 뇌절하지않고 해줘도 답이없음. 듀오를 한다? 상대가 대리 부계라 위에서 1분 1데스 하는데 어떻게함?
오늘 대리 부계만 9판중 4판 만남 최근 20판중 12번 만나고 적팀으로만
특히 오늘 오른 분당 2데스 칭찬해. 피 2000으로 피 300 카밀한테 지는거 그정도면 재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