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드를 하면 서폿이 시야를 못 잡을때 너무 시어머니마냥 닦달함 이래도 되는거야? 내가 막 미드라이넌데 서폿의 시야 박음을 보고 시어머니처럼 여기에 시야 박아라 저기에 시야 박아라 하면 어떨거같아? +내가 미드 라인을 주도하고 게임을 캐리하고 있을 시 가끔 간혹가다가 기분상해서 겜 안하려고 하는 서폿애들도 있어서 조언 좀..ㅠㅠ 시야 답답한건 못 참겠어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