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생각하던건데 청소년들이 신체적으로는 성숙할지언정 이성이 제대로 자라지 못했으니 소년법을 만들자는 취지는 좋은데 그럴거면 이성을 판단못하는걸 법으로 하여금 두려움을 느끼게 하여 범죄를 꺼려하게 만들어야지 이성적판단을 못한다는걸 수용해주면 어쩌지는거지? 사람이 패서 말듣는 짐승도 아니지만은 덜 성숙하니 하고싶은데로 해라 라는건 애초의 취지에 어긋날뿐더러 요즘 더러 보이는 빡머들처럼 전혀 효과가 없는것같음 도대체 어떤 빡머가리가 저런생각을 내었을까
결국 갠적으로 소년법은 일반법보다 강해야한다고 생각함 또한 그만큼 교육도 잘시키고 트루트루 리얼리얼 주관적인 의견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