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때 시즌1 30찍고 접은후 다른겜하다가 올해3월부터 시작했는데
너무바껴서 일겜도 탈탈털리는시절에 하필 사촌형놀러와서 딱30찍은날이라
배치로 술랭 밤샘하고 결국 브5까지떨굼..
브론즈땐 이즈로 300판한듯.. 브2가한계라 롤접을까생각하다가
바텀은안되겠다싶어 아리 100판으로 브론즈탈출
100판하니까 너무질려서 매니아틱한 챔어디없나 하다가
아우솔이랑 빙닭이 눈에들어옴
처음에 실버5에서 100판한듯. 강등도브1로당해보고
그래도 심해의 깨우침을 득도하고 수직상승. 애니비아 200판가량 하면서 승률6할찍으니 드디어
인생첫 골드를찍었어요!
너무기뻐서 글도길어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