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에서 2월달에 G4부터 시작한 이유는 롤 만렙찍고 시즌 시작해서 2주인가 그정도 도 안되서 골드 4를 찍어서일 겁니다.
배치를 망해서 아이언 2부터 시작했구요. 그때 서폿을 시작해 실버 4까지 딜럭스 서폿으로 올렸고 실4부터 골4까지 거의 타릭, 룰루, 잔나, 소라카, 나미로 올렸습니다.
골드 3부터는 하지도 못하는 파이크, 알리스타, 모르가나 등등 에다 낭비해서 (해당 챔피언들 승률 35퍼 미만) 꽤 오랜 시간이 걸렸구요. 대략 100판을 여기다 쓴 것 같습니다.
골드 2부터 플레 4까지는 나름 다이렉트로 올라갔으나 플레4달자마자 일이 바빠져서 대략 3주동안 총 솔랭을 4판정도 돌렸을 겁니다. 실질적으로 4달이나 투자해서 플레1을 찍었네요.
친구들과 내기를 했는데. 걸린 금액만 60입니다. 6개월안에 다이아를 갈 수 있냐 없느냐. 어떻게든 가서 잘먹어보겠습니다.
PS. 저는 라인전을 압살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혜지가 아닙니다. 라인전 터치고 빠른 기동신 확보로 전라인에 영향을 넓히는 것을 매우 좋아하구요. 잘풀리는 판은 30분에 시야점수 100점은 먹습니다. 혜지아니에요